뉴욕주에서는 휴대폰에서 앱을 실행하면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 후 테러와 같은 의심 정황 정보를 보낼 수 있는 앱을 출시했다.
"우리는 파리 테러 이후 대비태세를 강화했고 계속해서 공포와 폭력을 확산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겠
다"고 언급했다.
또한, 뉴욕 주지사인 앤드류 코오모는 그랜드 센트럴과 펜 기차역을 포함한 대중 교통의 대테러에 대한 보안 강화를 위해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이 경관 46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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