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통곡의 벽 김병철
  • 기사등록 2022-09-08 14:08:47
기사수정



예루살렘의 구시가지에 있는 높이 18m의 돌담으로 예루살렘 신전의 일부로 이곳은 유대 교도들의 성지이다. 유대인들은 매주 금요일 이곳에 모여 기도를 올리고 '예레미야 애가' 등을 부르는데 그 소리가 다른 교도들에게는 울부짖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298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서울 강남권 3억~5억으로 ‘갭투자’...4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53.2
  •  기사 이미지 푸틴의 동맹자인 이란 대통령 사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기사 이미지 고양시, 국회의원 당선인 4명 초청 간담회 개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