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소부장 기술선도 도시’ 창원특례시서 ‘소재기술 전시회’ 개막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2-09-22 08:48:25

기사수정
  • 4차 산업혁명 뒷받침하는 소재부품장비분야 원천기술을 한 눈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소재 산업의 최신 동향을 교류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KIMS TECHFAIR 2022(한국재료연구원 기술교류 전시회)가 21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KIMS TECHFAIR’는 국가전략 소재 연구개발과 국가 소재산업 발전을 위해 250여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한 한국재료연구원의 소재 기술 보급 전시회이다.


 올해 행사는 한국재료연구원 자체 보유의 세계 1등 기술을 포함한 소재기술관과 우수 협력기업의 소재기반 기술을 소개하는 소재기업관으로 나뉘어 39개사 131개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또한 기업 지원상담을 제공하는 비즈니스관을 운영하여,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고 기술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기업의 소재 기술 경쟁력 제고 및 기술 자립화를 위한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21일 개막식에서는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 김이근 창원시 의회 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 등 민·관·학·연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재료연구원은 극한소재 기술선도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여 극한소재 기술주권 확보와 기술선도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4개 기업체 대표와의 기술이전 협약식을 끝으로 개막식을 마무리 했다.


 개막식 후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전시장을 관람하며 한국재료연구원의 기업 이전가능 기술들을 확인하고, 이러한 이전 기술로 성장하는 지역 업체 부스를 관람했다.


 초고온, 극저온, 초고압 등 극한환경을 견디는 극한소재관과 한국재료연구원의 자체 기술을 다룬 세계1등 기술관, 다기능성 플랫폼 탄소나노튜브 섬유 기술 및 고강도 경략 스테인리스강 제조 기술 등 소재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원들의 뛰어난 연구 성과를 둘러보고,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냉각장치 기술을 통해 성장 기반을 쌓고 있는 창원 소재 ㈜엘티정밀 부스를 방문하여 기업 지원 성과도 확인했다.


 안경원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미래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과학인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한국재료연구원이 소재강국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소부장 산업 발전의 핵심역량을 키우는 중심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소부장 기술선도 도시’ 창원특례시서 ‘소재기술 전시회’ 개막.jp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