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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됐다 풀려난 아들과의 통화 김가묵
  • 기사등록 2015-12-02 1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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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 / Joseph Eid


2014년 레바논 아르살(Arsal) 지역에서 지하디스트에게 납치당한 레바논 군인의 어머니가 2015년 12월 1일(현지시각) 풀려난 아들과 통화를 하며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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