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성경찰서 - 의성제일요양병원’ 범죄예방 및 진료협조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10-31 12:22:21

기사수정
  • -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범죄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치료에 협력 -


▲ 의성경찰서는 10월 3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의성제일요양병원과 범죄예방 및 진료협조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의성경찰서(서장 최미섭)103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의성제일요양병원(이사장 장윤영)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진료협조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성경찰서 최미섭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들과 의성제일요양병원 장윤영 이사장, 유명숙 행정원장, 신명희 사회복지실장, 서병철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하였다



▲ 최미섭 의성경찰서장(우측),과 의성제일요양병원 장윤영 이사장(좌측)



향후 양 기관은 신뢰를 바탕으로 유대관계를 향상시켜 진료협조 및 범죄예방과 범죄 피해자들의 정신적인 치료에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나아가 경찰서 직원 및 그 가족들에게도 외래진료, 건강검진, 예방접종, 장례식장 이용 등 병원 의료서비스를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의성제일요양병원 장윤영 이사장은 저희 병원은 내과, 외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한방과 등의 규모와 시설을 갖춘 준 종합병원의 진료와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의성경찰서 직원 및 가족들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겠다고 했다.

 




최미섭 의성경찰서장은 파출소근무와 본청근무를 모두 해봤는데, 지방에는 직원들의 복지 공간 및 의료시설이 부족하여 직원들의 건강이 걱정스러웠는데 이 문제를 의성제일요양병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덜게 되었다고 했다.

 

한편 의성경찰서는 40여 년의 의성읍 후죽리 청사를 떠나 1026일 원당리 신청사 준공기념식을 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 의성경찰서 전경.



의성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장애인 BF 인증, 에너지효율등급인증, 녹색 건축인증 등을 받았으며, 방문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주차시설 확대,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실내사격장, 새 무도장과 체력단련실, 수유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전 후 청렴 실천과 3대 비위(음주운전, 성비위, 갑질) 예방을 위한 자정의식 고취 및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다짐하는 캠페인도 가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