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대책 합동점검회의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2-11-16 14:42:14

기사수정
  • 시, 구·군, 대구경찰청 등 비상안전관리 체계 구축


▲ 사진=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



대구시는 대입수능일과 연말연시를 맞아 주최자 없이 다중 밀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사고를 대비하고자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11. 15.)를 개최해 안전대책 강화방안 논의, 관계기관별 대책 등을 점검했다.

* 대구시, 구·군, 대구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소방안전본부


▣ 시, 구·군, 대구경찰청 등 비상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으로 공동 대응


대구시는 CCTV 관제센터를 통해 다중밀집 상황 파악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구·군과 관할 경찰서는 취약지역 순찰에 인력 등을 보강하는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코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대구시CCTV관제센터 현황 : CCTV 14,160대, 관제원 206명


또한 대구시는 총괄상황실(안전정책과 주관)을 운영해 대입수능일, 크리스마스 때에 다중밀집 상황에 대한 구·군-시-행안부 간 보고체계를 구축하고, 자치경찰위원회, 대구경찰청 등의 협조를 받아 주최자가 없는 행사, 집회 등의 사전 동향 파악에도 힘쓸 예정이다.


▣ 다중밀집으로 인한 위험징후 감지 시 경찰, 소방, 관련부서 등에 긴급하게 상황전파해 조치하고 다중인파 유입 차단 및 시민대피를 위해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등을 추진한다.


CCTV 관제센터와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CCTV 집중관제와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SKT 제공)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징후가 감지되면 먼저 대구경찰청, 관한 경찰서 등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하고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소방력 동원을 즉시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밀집 지역에 추가 인파 유입을 차단하고 시민 대피를 위해 필요한 경우 긴급재난문자(CBS)도 발송해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구·군별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관내 취약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한다.


제야의 타종행사, 해맞이 행사 등 구·군별 추진하는 행사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고, 동성로 클럽골목, 경북대 북문 등의 핫플레이스에 대한 구·군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이 소홀히 추진되지 않도록 대구시가 안전감찰을 통해 시설별 안전점검이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지역에서는 다중밀집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별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대규모 인파사고에 대한 행안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3.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파주시 "무인민원기 제증명 돈 안 받습니다"…전 시민 혜택 파주시가 지난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그동안 일부 대상자에게만 적용되던 감면·면제 혜택을 시민 전체로 넓혀,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파주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시민 생활편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수...
  6.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7. 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뉴스21통신/현석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