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아이맘택시’ 사업으로 ‘2022년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에서 ‘좋은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은 정책을 통해 사회발전 및 구성원의 화합을 이루는 데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다.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에서 후원한다.
은평구가 저출산 대책으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아이맘택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이동 서비스다. 부모가 전용 앱을 통해 병원을 오갈 때 일정 횟수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택시는 유모차를 탑재할 수 있는 전용 대형 차량으로 카시트가 장착돼 있고, 전담 기사가 승하차를 돕는다. 손 소독제와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구비돼 있고, 매일 차량 내부를 소독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에 대비한다. 전용 앱을 통해 예약하면 집 앞까지 와서 대기하기 때문에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에게 만족도가 높다.
지난 7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는 만족한다는 의견이 94.6%로 나타났다. 쾌적한 차량 상태, 높은 기사 친절도, 안전한 운행 등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평을 받으며 3년 연속 9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내년에는 동행 지원 서비스인 ‘친정맘서비스‘를 추가해 아이맘택시 이용자가 병원 방문 시 친정엄마와 같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동행을 지원한다. 또한 아이맘택시 이용 목적지를 오후 2시 이후엔 관내 어린이집·도서관·문화센터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시상식은 따로 열리지 않고, 각 수상기관에 개별적으로 상패를 전달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이 낳아 키우기 행복한 은평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이용자 불편 해소와 이동 편의를 높이며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전국으로 사업이 확대돼 출산율 증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5’로 상생하는 직장 문화 강화
성동구가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 구는 2022년부터 노사 공동으로 40여 개 사업을 진행해 생일자 휴가, 예방접종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직원 체감 .
불안은 끄고 안심은 켜다! ...송파구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재정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방범 인프라를 보강했다. 구는 노후·기능 저하 시설 29개소를 정비하고, 시인성 낮은 노면 표시, 112 안내표지판 교체, 솔라표지병·고보조명 신규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 경찰서와 협업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며 범죄 예방 밀도를 높..
연간 31만 명 줄 잇는 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쾌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
강동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된 13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을 배치해 안내와 배차를 관리한다.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주요 주거·업...
광진구, 구민 마음건강검진·상담비 지원으로 건강한 일상 돕는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이 더욱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비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치료를 유도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