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주시 공론화 시민대표참여단 복합행정타운(신청사)건립 후보지 권고안 마련
  • 김민수
  • 등록 2022-12-05 11:05:21

기사수정
  • 12월 9일 여주시장의 공식적인 발표로 최종 후보지 결정




여주시는 복합행정타운(신청사) 건립 후보지 결정을 위한 공론화를 추진중인 가운데 시민대표참여단 숙의토론회가 지난 12월 3일~ 4일 이틀간 여주여자중학교 목련관에서 열띤 토론 끝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숙의토론회에서 복합행정타운(신청사) 후보지 3곳 중 ▲ 여주대학교 정면 맞은편 ▲여주역세권 좌측 일원(가업동) ▲ 여주선거관리위원회 맞은편에 대한 시민대표참여단의 평가 결과 3개 후보지중 여주역세권 좌측 일원(가업동)후보지가 41.8% %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주시 선거관리위원회 맞은편 일원 33.1%, 여주대학교 정면 맞은편 일원 25.1%으로 선호도를 나타냈다.


여주역세권 좌측 일원(가업동) 후보지는 부지면적 65,000㎡으로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과 인접하여 연계 개발시 시가화 용지로 개발이 가능한 성장 가능한 지역으로 후보지 평가 5가지 항목별 (▲성장성, ▲접근성, ▲적합성, ▲친환경성, ▲경제성) 선호도에서도 모든 항목이 타 후보지에 비해 선호도가 높았다.


여주시 신청사는 1979년도에 건립되어 노후화되었고 업무공간 부족으로 시청 앞 개인 건물 3개층을 매입하여 별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시민과 직원들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지난 1990년대 말부터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 및 이전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검토되어 왔으나 군수·시장이 바끨 때마다 보류 또는 무산되어 지금까지 제대로 된 후보지 선정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계획”을 제1호 결재한데 이어, 객관적이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공론화를 추진하여 왔으며, 특히 이번 공론화는 여주시에서 정책 결정에 숙의 민주주의 방식을 도입한 첫 사례이다.

  

200명의 여주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대표참여단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종 189명이 숙의토론회에 참석하여 신청사 건립 후보지 결정에 대한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숙의토론은 전문기관에서 진행하였으며, 시민대표참여단은 사전숙의과정을 거쳐 후보지 별 정보를 학습한 후 숙의토론회에 참여하였다.


진행과정은 공론화위원장 인사말, 숙의자료집 설명, 후보지별 드론 영상을 시청 한 후 숙의자료집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5개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매 세션마다 열띤 질문과 반론 등 심도 있는 숙의토론을 진행하고, 4일 마지막 토론 종료 후 참여단의 투표를 통해 후보지별 선호도 결과를 도출하였다. 

 

홍수정 공론화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이 소요되는 숙의토론회에 참여해주신 시민대표참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공론화위원회는 중립적 위치에서 여주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공론화 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오는 9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견수렴을 반영한 권고안을 전달하는 것으로 임기를 마무리하고, 여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종후보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주시에서는 내년부터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투자심사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며, 민선8기 임기내 공사 착수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4.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