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예산안 협상의 핵심 쟁점, 법인세 문제를 놓고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까지 법인세 인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민주당은 '국민감세'안을 내놓았다.
영업이익 연 3천억 원 초과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낮추자는 정부·여당. 법인세를 깎아주면 투자가 늘어 결국에는 세금을 더 많이 걷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법인세 인하가 결국 '서민'들에게 이익이란 주장도 더했다. 법인세를 낮추게 되면 주식 투자 하는 서민들, 소액주주에게 그 혜택이 돌아간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법인세법 개정은 이번에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며, 대기업 특혜가 아님을 강조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혜택을 보는 대기업이 상위 103곳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초부자 감세'라는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대기업 대신 영업이익 연 2억 원에서 5억 원까지, 5만 4천여 개 중소기업의 법인세를 깎아주자고 맞섰다.
이른바 국민 감세안도 내놨다. 소득세 최저세율인 6% 적용대상을 연소득 1,200만원 이하에서 1,500만원 이하로 넓히고,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주택 세입자에 대한 월세 세액공제율도 10%에서 15%로 올리자는 것이다.
나아가 정부 예산안에서 2조 원 가까이 삭감한 단독 수정안을 제시하며 압박에 나섰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시한 여야 합의 시한은 오는 15일. 하지만 '법인세 인하'에 대한 여야의 시각차가 워낙 커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
전남도, 기록적 대설·한파 대응 점검…도민 안전 확보 집중
[뉴스21통신/장병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
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지켜라
[뉴스21통신/장병기]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