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가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특화사업 발굴 노력에 힘입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전국 어촌특화지원센터 사업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가 운영하는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특화발전법」에 따라 어촌특화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곳으로, 관내 어촌마을의 6차 산업* 융·복합을 통한 어업 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어촌 6차 산업 : 수산업 및 어촌과 관련된 유·무형 자원을 바탕으로(1차) 수산물의 가공과(2차) 유통·판매·서비스(3차) 등을 연계 제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올해 센터의 주요 성과로는 어촌마을 특산 수산물을 활용한 ▲강화군 흥왕 꽃게탕(가정간편식) ▲옹진군 영암 바지락 고추장 찌개(가정간편식) ▲ 옹진군 연평 꽃게 육수팩 등 수산물 소비성향 변화에 대응하고자 특화상품을 개발한 것이다. 특화상품 개발 뿐 아니라 밖에도 소비촉진 행사, 지역 박람회 등에 참여해 관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 극복에도 기여했다.
강화군 흥왕·동검, 옹진군 모도, 중구 구읍·신불 5개 어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특성에 따른 자원 발굴과 발전방안 도출을 위해 역량강화 및 심화교육도 실시했다. 인천·강원·경북 어업인과 동·서 어촌리더 워크숍을 개최해, 지역별 어촌마을 발전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어촌 여성어업인 육성과 자부심 함양을 위한 여성어업인 교육과 어촌 정화활동인 바다가꿈 행사도 실시했다.
이 같은 성과로 중구 마시안과 영암 어촌마을은 해수부 주최 ‘바다가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 주도 바다살리기 문화도 정착시켰다.
또한, 민․관․산․학 자매결연과 협업을 통해 바지락 자동탈각기 제작 연구, 어촌어항재생사업 사회적 경제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중구 마시안 어촌계 협동조합 설립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어촌마을 자립과 활성화 방안을 추진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올해로 5년차를 맞은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운영이 어촌마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 같다.”며, “어촌마을 특성에 맞는 발전방향과 어촌이 실제로 할 수 있는 사업 등을 발굴하고, 어촌 특산물을 특화상품으로 개발·판매해 어업 외 소득을 올리는 등 어촌 자생력 확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5’로 상생하는 직장 문화 강화
성동구가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 구는 2022년부터 노사 공동으로 40여 개 사업을 진행해 생일자 휴가, 예방접종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직원 체감 .
불안은 끄고 안심은 켜다! ...송파구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재정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방범 인프라를 보강했다. 구는 노후·기능 저하 시설 29개소를 정비하고, 시인성 낮은 노면 표시, 112 안내표지판 교체, 솔라표지병·고보조명 신규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 경찰서와 협업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며 범죄 예방 밀도를 높..
연간 31만 명 줄 잇는 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쾌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
강동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된 13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을 배치해 안내와 배차를 관리한다.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주요 주거·업...
광진구, 구민 마음건강검진·상담비 지원으로 건강한 일상 돕는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이 더욱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비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치료를 유도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