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년 한 해 동안 인천문화예술회관(문진 관장)에 13만여 명의 관객이 다녀가며, 공연예술 향유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지난 2년 여 동안 확산세에 따라 최소 30% ~ 최대 70%까지 객석을 오픈하며 공연을 진행해 왔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해 오프라인 공연이 불가할 때에는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을 무료로 펼치며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 5월부터는 객석 간 거리두기가 해제 돼 대면공연이 활기를 되찾았다.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잃어버린 힘을 되찾는 긍정적인 시간이 이어졌다.
오프라인 관람자 수가 3만여 명에 그친 작년과 비교해 약 4배 정도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즐겼다.
억눌려 있던 문화적 욕구를 해소시키는 우수한 브랜드 공연들 선보여 ‘커피콘서트’, ‘클래식 시리즈’, ‘황.금.토.끼’ 등 문화예술회관이 자랑하는 브랜드 공연의 경우, 올 해 총 76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그간 억눌려 있던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를 위해 뮤지컬 <레베카>, <정태춘&박은옥 콘서트>, <용재 오닐 송년콘서트> 등 우수한 콘텐츠의 공연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더불어 임시선별진료소가 세워졌던 야외광장은 3년만에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개최하며 문화명소의 타이틀을 되찾았다. 모든 체험을 집안에서 온라인으로 즐겨야 했던 어린이들 또한 부모의 손을 잡고 공연장을 찾아 <핑크퐁 클래식 나라>, <우산도둑> 등을 즐겼다.
특히 인천의 4개 문화예술기관과 지역예술단체 극단 십년후가 공동으로 제작해 선보인 뮤직드라마 <올 더 웨이>는 코로나19로 한층 힘든 시간을 겪은 인천 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한 의미있는 발자취로 남았다.
자유로운 창작환경 속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무대 제공한 시립예술단 인천시립예술단은 더욱 활기찬 한 해를 보냈다. 코로나19가 확산으로 창작활동까지 제약받았던 지난해와 달리, 보다 적극적으로 작품활동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각 단체의 정체성과 실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레퍼토리의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포함해 총 142회의 공연을 펼치며 6만여 명의 시민들을 만났다.
3년 만에 재개된 <인천합창대축제>에서는 1천여 명의 합창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춤추는 도시 인천>의 야외특별공연으로 2천 여명의 시민들을 현장에서 만나며, 늘 곁에 있는 인천시립예술단을 각인시켰다.
또한 3월부터 12월까지 도서지역 및 협연기관, 복지시설 등으로 다가가는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해 총 56개 기관에서 1만 5천여 명을 만나며 일상회복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도시를 위해 인천 곳곳에서 활약하는 2023년 내년에는 인천의 곳곳에서 문화예술회관의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상반기(1~6월)에는 예술회관 내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7월부터는 리모델링 착공에 맞춰 브랜드 공연 및 시립예술단 공연을 인천 관내의 공연장 또는 각 군‧구의 현장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과 계층, 세대를 아우른 창조적인 무대로 시민과 소통하며 ‘문화가 일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견인차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5’로 상생하는 직장 문화 강화
성동구가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 구는 2022년부터 노사 공동으로 40여 개 사업을 진행해 생일자 휴가, 예방접종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직원 체감 .
불안은 끄고 안심은 켜다! ...송파구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재정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방범 인프라를 보강했다. 구는 노후·기능 저하 시설 29개소를 정비하고, 시인성 낮은 노면 표시, 112 안내표지판 교체, 솔라표지병·고보조명 신규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 경찰서와 협업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며 범죄 예방 밀도를 높..
연간 31만 명 줄 잇는 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쾌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
강동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된 13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을 배치해 안내와 배차를 관리한다.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주요 주거·업...
광진구, 구민 마음건강검진·상담비 지원으로 건강한 일상 돕는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이 더욱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비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치료를 유도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