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환경위원회 정예지 의원 발의 조례안 관련 간담회 개최(사진제공=부평구청)부평구의회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2일 ZOOM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인천광역시부평구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조례안은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와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사회적 고립청년 가족 등에 대한 상담 및 교육 ▲이를 뒷받침 하는 지원사업과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정예지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청년의 수는 현재 약 40만 명에 달한다. 당사자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본 조례의 발의를 준비하게 된 계기는 “아직 실태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조례를 근거로 실태조사 및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쓰고 싶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련 전문가 및 고립 청년 당사자와 부모, 관련 부서까지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이루어졌으며, 은둔형 외톨이 부모협회 주상희 대표, 고립 경험 청년 당사자와 관련 전문가 뿐 아니라 남동구, 서구 등 청년 구의원들도 참여하였다. 그 외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부평구청 일자리창출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날 논의된 조례안은 오는 1월 30일부터 개최되는 부평구의회 제254회 임시회에 안건으로 제출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용인대 Best 최강태권도, ‘사랑의 라면 모으기’로 저소득 가정 따뜻한 겨울 지원
인천 서구 가정1동에 위치한 용인대 Best 최강태권도(관장 최인화)는 지난 9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871개를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응숙·김서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행사로, 구정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순애·이현순)는 올해 연간사업 중 하나인 ‘영양 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난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4종류의 밑반찬과 지역 음식점 후원 식품을 함께 전..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시민동호회 대관전시 <인연>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인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감성을 지닌 작가들이 모여 이름 붙여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시민동호회 ‘언노운즈(UNKNOWNZ)’가 기획했다.작가들은 ‘인연’...
인천도서관, 시민 대상 ‘2026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
속초시 순환자원 회수체계 시민 참여‘확산’…연간 59톤 회수
속초시가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를 축으로 한 시민 참여형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운영하는 가운데, 재활용 실천이 생활 속 참여로 이어지며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있다.속초시의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는 무인회수기 운영과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생활 속 자원 회수와 재활용을 .
속초의 상징 울산바위 예술로 만나는 ‘아! 울산바위’ 기획전시 개최
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산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울산바위에 담긴 자연과 지역의 기억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해, 속초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적 이미지와 도시 브랜드 형성을 도모한다.전시에는 추니박을 비롯한 8인의 작가가 참여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