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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반기문 UN 사무총장 만나 - 시리아 내전 회담에 앞서 만남 가져 김가묵
  • 기사등록 2015-12-18 09:42:28
  • 수정 2015-12-18 0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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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정치적 전환에 대한 회담에 앞서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났다.


러시아, 미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유럽, 중동을 포함한 12개국 이상의 외무 장관들은 시리아에서 5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내전을 종식하기 위한 것과 관련한 회담을 오는 금요일 뉴욕의 팰리스 호텔에서 가질 예정이다.


외교관들은 뾰족한 돌파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금주 초 외교관들은 가장 어려운 주제인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권에 대한 회담은 어느 정도 진전시켰다고 평가했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Locations:UNITED NATIONS
Source:UNTV
Revision:1
Topic:Government/Politics,United Nations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5:newsml_WD3E8V0H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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