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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테러 이중 국적자 자격 박탈 김가묵
  • 기사등록 2015-12-24 1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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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com / POOL / ERIC FEFERBERG

테러를 저지른 자가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 프랑스 국적을 박탈하는 내용의 개혁안에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마누엘 발스 프랑스 총리(가운데),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좌)와 토비라 프랑스 법무부 장관(우)가 앉아서 발표 내용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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