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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쫓긴 에어프랑스 부사장 김가묵
  • 기사등록 2015-12-24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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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Kenzo Tribouillard

노조원들이게 쫓기던 피에르 플리소니에르 에어프랑스 인사부 부사장. 이날 에어프랑스는 2017년까지 총 2900명의 사원을 감축하는 계획을 논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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