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2월 28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2기 동구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청년 대표기구로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청년00(청년공공)’ 최종환 전 센터장과 함께 ‘청년정책제안 A to Z’ 사례자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2023년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계획(안)을 심의 진행하였다.
울산 동구 청년협의체는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청년정책교육, 동구밖 연구실(청년정책 사례조사), 청년정책협의체 선진지 견학, 역량강화 워크샵,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청은 청년의 사회적 참여와 청년의 정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울산 동구 2기 청년정책협의체를 발족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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