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북구, 촘촘한 청년정책으로 사회․경제활동 돕는다!
  • 전배룡
  • 등록 2023-03-13 06:37:34

기사수정
  •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올해 첫 시행
  • ‘2023 청년도전 지원사업’으로 구직의욕 고취


▲ 사진/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창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며 청년 창업자 50여명을 선정해 월 3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180만 원의 사업장 임대료를 지원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북구 관내인 만 19세~39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로,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 3년이 지나지 않은 사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오는 24일까지 북구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북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한 북구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13억여 원을 투입해 240명의 청년에게 밀착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1~2개월 단기과정 도전 프로그램과 5개월 중장기과정 도전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 중 이수기준을 충족하면 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취업도 지원한다.


참여자격은 광주에 주소를 두고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한 자립준비 청년 등이다.


연중 수시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고용노동부 워크넷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들을 통해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경제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각종 자격증 응시료 지원’, ‘아이디어 팩토리 창업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 청년 취․창업 및 문화․주거분야 등 촘촘하면서 포괄적인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