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이정훈)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제249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승인의 건과 울산광역시 남구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6의 안건을 상정하여 의결하였다.
이정훈 의장은 마무리 인사말에서 “계획한 사업을 잘 실행하는 데에는 집행부의 추진력과 구민들을 대변하는 의원들의 의견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의회가 단순히 실수를 질타하는 기관이 되기 보다는 아쉬운 점을 보완해 나가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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