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 인천 특사경, 먹거리 불안 해소 위해 원산지수사팀 가동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시 특별사법경찰과 내에 원산지수사팀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일본산 수입 수산물의 안전성 위협과 중국산 김치 파동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들의 불안 해소와 농·축·수산물 먹거리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담 팀을 신설하게 됐다.
지난 2월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원산지수사팀은 팀장급 1명과 직원 6명 등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표시, 농․축산물 및 어업 불법행위 단속 및 수사업무를 맡고 있다. 김치, 수산물 등 특정 주제를 정해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월 기획 수사를 벌이거나, 신고 또는 제보가 있는 경우 수시로 수사를 벌이게 된다.
식품 범죄는 점차 지능화되고 있고, 단순한 현장 적발보다 복잡한 상황을 파악해야 범죄를 밝혀낼 수 있는 사건이 늘고 있다. 이번 원산지수사팀 운영으로 농·축·수산 분야 수사 정보를 연계해 점차 교묘해지는 원산지 위반 범죄에 대한 단속 및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농·축산 분야에서 명절 성수기 원산지 표시, 부정 축산물 유통, 분쇄가공육 제조업소, 급식 납품업소를 수산 분야에서는 명절 원산지 표시, 봄철 산란기 불법 어업, 꽃게 불법 어업 행위 등에 대한 기획 수사를 벌인 바 있다. 또, 식품 제조·판매업소,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배달음식점 등 식품 분야에 대한 기획 수사를 통해 116건을 입건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변화하는 유행에 맞춰 불법행위 개연성이 높은 비대면 식품, 즉석·편의식품, 보양식을 비롯한 식품, 원재료인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취약점을 파악하고 시기별로 먹거리 관련 기획 수사를 1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식품, 원산지 표시, 농·축·수산, 환경, 개발제한구역, 청소년 보호, 의약품, 공중위생, 의료 등 9개 분야에 걸쳐 62개 법률을 지명받아 단속 및 수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식품 안전은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직접 관련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취약점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5’로 상생하는 직장 문화 강화
성동구가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 구는 2022년부터 노사 공동으로 40여 개 사업을 진행해 생일자 휴가, 예방접종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직원 체감 .
불안은 끄고 안심은 켜다! ...송파구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재정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방범 인프라를 보강했다. 구는 노후·기능 저하 시설 29개소를 정비하고, 시인성 낮은 노면 표시, 112 안내표지판 교체, 솔라표지병·고보조명 신규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 경찰서와 협업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며 범죄 예방 밀도를 높..
연간 31만 명 줄 잇는 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쾌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
강동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된 13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을 배치해 안내와 배차를 관리한다.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주요 주거·업...
광진구, 구민 마음건강검진·상담비 지원으로 건강한 일상 돕는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심리적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치료를 망설이던 이들이 더욱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비를 지원하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치료를 유도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