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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바다에서 한 남자가 바다의 신 예만자(Yemanja)를 위한 배를 띄우고 있다. 이 의식인 매년 새해에 흰옷을 입고 예만자에게 새해 소망을 비는 것이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