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 은평구는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 LED간판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 LED간판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는 은평구가 관광객 유입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신사동에 지정한 거리로 불광천부터 봉산 편백나무숲까지 이어져 있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거리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 조성과 함께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LED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무질서하게 난립한 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특성에 어울리는 간판을 설치했다.
총사업비로 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문화거리에 어울리는 에너지 절약형 간판 총 115개를 새롭게 제작했다. 간판 디자인은 불광천, 신사근린공원, 봉산 편백나무숲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주민협의회, 광고주와 간판 제작업체들과의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결정했다.
새롭게 만들어진 간판은 문화거리 증산로 383~은평터널로7길 6일대 900m 구간에 있는 상가건물 46개, 업소 98개에 설치됐다. 개선사업을 통해 확 바뀐 간판, 밝아진 도로, 걷고 싶은 문화거리로 탈바꿈하게 됐다.
사업 완료 후에도 구는 주민협의회와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로의 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지속해서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성공적인 사업 완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주민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깨끗한 간판 문화 개선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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