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최원영기자)=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온라인 판로개척과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매출증진과 업무역량강화를 위해 ‘돈이 되는! 온라인판매와 마케팅’특강을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7회,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1회차) 온라인 판매의 이해와 스마트스토어 창업준비 ▲(2회차)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및 판매관리 ▲(3회차) SNS마케팅의 이해 ▲(4회차) 팔로우를 부르는 릴스(인스타그램 동영상) 실습 ▲(5회차) 댓글을 부르는 카드뉴스 만들기(미리캔버스 활용) ▲(6회차) 공감을 부르는 사진 촬영 기법 ▲(7회차) 인스타그램 마케팅 마스터하기 총 7회 과정으로 매회 3시간씩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이용하여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온라인 판매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할지와 스마트스토어를 개설 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내가 만든 온라인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SNS마케팅 실무중심의 기술들을 배울 수 있어서 혼자서도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강사님들이 열정적으로 강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많이 알려 주시기에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또 이런 교육을 운영 해 줬으면 좋겠다.” 등의 창업교육 소감을 말했다.
일자리종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창업특강 접수가 조기 마감되어 대기자까지 생겼던 만큼 온라인 마케팅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알 수 있었고, 이와 더불어 더 알찬 창업 교육 특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민들에게 창업에 대한 기회 제공 및 저변확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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