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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망의 사람들이 바스크 지방에 수감되어 있는 ETA(바스크 조국과 자유) 조직원을 위한 시위를 토요일(현지시간) 가졌다. 스페인의 빌바오 북부 도시에서 가진 이번 시위는 7만여 명(주최 측 추산)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