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록습지서 생태 체험학습해요”
  • 장병기
  • 등록 2023-05-25 13:14:15

기사수정
  • 광주시, 26∼27일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운영
  • 전문가·초중고등학생 모집…생물종 탐사·이야기마당

▲ 2023생물다양성캠프 웹포스터


광주광역시는 오는 26~27일 이틀간 도심 첫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에서 ‘제3회 2023 장록국가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 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탐사는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학생 참가자가 생태 전문가와 함께 우리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관찰 기록하는 생태 체험학습 과학 참여 활동이다.


탐사활동은 장록습지의 다양한 생명을 관찰하고 기록하기 위해 전문가 30명과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참가자 15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식물 ▲곤충 ▲조류 ▲어류 ▲양서·파충·포유류 등 7개 분류군별로 팀을 구성해 탐사활동을 펼친다.


26일에는 밝은 빛을 쫓아오는 곤충들을 채집하기 위해 야간탐사를 진행한다.


27일에는 7개 분류군별로 전문가와 학생 참가자들이 장록습지 일대를 탐사하며 생물종 목록 및 생태지도를 작성한다.


또 전문가와 참가자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이야기마당과 생물종 목록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탐사활동 : 1차(오전 10시30분~12시), 2차(오후 1시~2시30분)

※ 이야기마당(오후 2시30분~3시30분), 생물종 목록 발표(오후 3시30분~4시)


자세한 내용은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223-3279)로 문의하면 된다.

※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홈페이지 :    https://cafe.daum.net/forestguide


조사된 생물종 목록은 장록습지의 생물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진남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급격히 감소하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이번 탐사캠프를 마련했다”며 “시민과 학생들이 장록습지에서 생물다양성을 체험하며 생태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