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산구 ‘100개 마을복지관’, 촘촘 복지망 구축
  • 장병기
  • 등록 2023-06-16 17:00:45

기사수정
  • 주민 욕구 반영 프로그램 운영, 복지 사각지대 예방

▲ _광산구 마을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건강체조


광주 광산구는 주민 소통과 문화‧여가 등 공동체 활동부터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시민의 행복한 삶을 밀착 지원할 마을복지관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복지관은 주민의 욕구, 지리적‧환경적 여건을 반영해 촘촘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권역별 거점이다.


광산구는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를 내걸고, 지난해부터 각 마을의 경로당, 주민 공간 등을 중심으로 98곳(2023년 5월23일 기준)의 마을복지관을 선정했다.


100여 개의 마을복지관에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주민의 상생,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진행한다.


광산구 부서와 4개 복지관(더불어락노인복지관‧행복나루노인복지관‧첨단종합사회복지관‧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등 20여 개 기관 및 부서가 협업해 건강, 문화, 취미‧여가 등 20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지 취약계층을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와 도움을 연결하고, 재능 나눔, 자원봉사, 마을공동체 등 주민의 사회활동을 촉진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광산구는 마을복지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광산시민수당 지원 사업을 통해 ‘행복복지파트너’를 양성, 배치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복지관 운영 방향을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주민 욕구 조사,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과 사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지역별‧세대별 복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마을복지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용하며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일상 속 거점이 될 것”이라며 “100여 곳에 뿌리내린 좋은공동체의 씨앗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상북면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 상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석민)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