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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원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특강’
  • 장병기
  • 등록 2023-06-21 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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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희망 인권이 답이다

▲ [사진] 광주시교육청, ‘교원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특강’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광주시교육청이 21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3년 교원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특강’을 개최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민주·인권·평화 동아리 운영 교사, 인권 선도교사, 인권 교원연구회 소속 교원, 민주시민교육 교원연구회 소속 교원 및 관심있는 일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인권감수성을 향상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인권존중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인권 현안 대응 능력과 민주·인권·평화 동아리 운영 역량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요 연수내용으로는 ▲교원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담론(부제: 교육희망 인권이 답이다) ▲초·중등 민주·인권·평화 동아리 운영 우수사례 발표 등을 다뤘다. 학교 현장에서 인권에 기반한 교육환경 조성 및 인권존중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내용 구성을 통해 참석한 선생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창초 심현이 교사는 “이번 교원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특강에 참가해 학교 내 인권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와 함께, 학생들의 인권실현 및 민주적 조직을 위한 교사에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학교 내에서 민주·인권·평화 동아리를 운영하는데, 학생들과 함께 인권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민주인권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원들이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직무연수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광주 교원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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