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대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전애란)는 6월 22일 오전 11시 30분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한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며, 회원들이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여 저소득계층 20세대에 전달했다.
전애란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보양식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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