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대송동 매의 눈 민·관 마을 순찰단’ 활동을 실시했다.
대송동 직원과 통장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송동 관내 아파트 및 봉수로 인도 등을 순찰하면서 마을 환경 및 안전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개선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대송동 오정임 동장은 “통장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말씀해주신 의견들이 반영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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