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일본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동시번역 시스템을 도입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도쿄 신주쿠역 지하철 창구. 높이 40센티미터의 투명 디스플레이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면 외국인이 말한 내용은 일본어로, 역 직원이 말한 내용은 상대방 언어로 동시에 번역돼 화면에 표시된다.
이는 세이부철도가 오는 10일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동시번역 시스템이며 대상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 등 모두 12개 언어입니다.
3개월 정도 이 시스템을 운영해 효과를 검증한 뒤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JR 동일본'과 '사가미철도'도 이 시스템을 시험하는 등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확충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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