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올해 이미 기록적 무더위가 지구촌을 덮쳤지만 내년에는 엘니뇨 영향으로 더 더워질 것이라는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관측이 나왔다.
CN방은 NASA 산하 고다드 우주연구소 소장이자 기후학자인 개빈 슈미트는 20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온실가스 배출과 이에 따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같경고했습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암울한 진단은 앞서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가 지난달이 역사상 가장 더운 6월이었다고 관측한 이후 나온 것이다.
이번 달 들어서도 15일까지가 1940년 관측 이래 가장 더웠으며, 이에 따라 “역대 가장 더운 7월이 될 것”이라고 C3S는 내다봤다.
전통시장, 온라인 공세 속 ‘새벽 배송’으로 반격…손님 집 앞까지 간다
온라인 유통 업체의 확산과 코로나19 여파로 전통시장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울산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은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새벽 배송’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신선 식품을 정부 지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받아,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직접 배송하는 방식이다.상인들은 새벽 시간에 손님을 기다리지 않고, 도매...
무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조속 추진 촉구 성명 발표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군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통합 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행정통합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성명은 두 지..
연 20~30% 카드이자를 10%로? 트럼프 발언에 월가 흔들…한국도 영향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신용카드 금리를 10%로 묶겠다고 밝히며 금융시장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현재 미국 카드금리는 평균 20%를 넘는 수준으로, 은행들에겐 핵심 수익원인 ‘현금 창출기’다.JP모건 등 대형 은행들은 카드 부문에서만 연간 수백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어 타격이 불가피하다.은행권은 금리 상한이 도입되면 저신용층..
“몸을 가진 AI가 온다”…CES 뒤흔든 피지컬 AI, 로봇이 일상에 들어왔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올해 최대 화두는 단연 ‘피지컬 AI’였다.AI가 로봇과 결합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고 일하는 모습이 전시장 곳곳에서 공개됐다.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4족 보행 로봇들은 부드러운 동작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엔비디아는 로봇과 자율주행을 아우...
보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농촌 미세먼지·산불 예방 나선다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퇴비로 ...
일회용 컵값 따로 찍힌다…정부 ‘컵 가격 표시제’ 추진에 찬반 엇갈려
정부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음료 가격과 컵 비용을 영수증에 분리 표시하는 ‘컵 가격 표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시행해 온 컵 보증금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새 제도를 검토하는 것이다.제도가 시행되면 음룟값과 별도로 컵값이 표시돼 소비자가 컵을 유상 구매한다는 인식이 강화된다.일부 ...
군 “무인기 운용 사실 없다” 정면 반박…이재명 대통령, 군경 합수팀 수사 지시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은 해당 시간대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반박했다.국방부는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역시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며, 도발이나 자극 의도도 없었다고 밝혔다.다만 민간 영역에서 무인기가 운용됐을 가능성에 대해선 유관기관과 협조해 조사하겠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안규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