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목포시 호남로 68번길은 일반통행과 30분 정차 및 한쪽정차 구역으로 되어 있으나, 행정관리의 방관 속에 이중주차와 종일주차로 통행차량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안내문구는 거리 끝에 위치한 꽃집 상단 표지판에 작은 글씨로 기재된 작은 문구가 전부로, 현실적인 내용 전달이 거의 불가능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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