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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화상콜센터’ 1학기 우수 학생 시상
  • 장병기
  • 등록 2023-07-28 14: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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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명의 최우수상 학생 시상과 함께 성황리에 학기 마무리
  • 학생 영어 소통 능력 향상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

▲ [사진]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화상콜센터’ 1학기 우수 학생 시상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25일 2023학년도 1학기 ‘원어민화상콜센터’ 우수 학생을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은 2023학년도 1학기 ’원어민화상콜센터‘ 1:4 수업에 참여한 초등학생 3~6학년 96명 중 두 차례의 영어 능력 평가에서 뛰어난 성적과 성실한 수업 태도를 보인 30명을 우수 학생으로 선정했다. 이 중 높은 점수를 받은 6명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25일 시상식에 참석했다. 나머지 24명의 우수상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정연빈(염주초 3학년) ▲정지우(광주풍향초 3학년) ▲김민우(봉선초 4학년) ▲김한결(수완초 4학년) ▲안수빈(성진초 4학년) ▲이준(수완초 5학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오경미 원장과 직원 및 원어민 교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정연빈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척 재밌었는데 상까지 받게 돼 뿌듯하다”며 “원어민 선생님께서 원격으로 제가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학생을 지도한 스테이시 진 원어민 교사는 “화상으로만 만났던 학생들을 시상식에서 직접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의융합교육원 오경미 원장은 “오늘 수상자들은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과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끈기가 뛰어난 학생들이다. 학생들이 앞으로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 자신의 잠재력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양질의 원격 화상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어민화상콜센터‘ 1:4 수업은 방과후 원어민 교사가 학년별ㆍ수준별로 편성된 4명의 학생 그룹과 실시간 원격화상으로 의사소통하는 영어 수업이다. 이번 1학기에는 3월부터 7월까지 총 18주에 걸쳐 매주 2회씩 진행됐다. ’원어민화상콜센터‘는 다양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과 영어권 문화 이해 그리고 학부모의 영어 사교육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원어민화상콜센터‘ 원격 화상수업은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 내 영어교육-원어민화상콜센터(https://native.gen.go.kr)에서 학생이 회원가입을 한 후 수업 가능한 시간과 담당 원어민 선생님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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