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사진] 광주시교육청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7일 수능 100일을 앞두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시험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원활한 수능 원서접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일상방역 전환에 따라 올해 수능은 기존과 다른 방역 방침이 적용될 계획이다. 수능 시험장 방역 관리 방안에 대해서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다. 향후 구체적인 방역 방침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 시험장 운영을 위해 시험장 예정 학교의 방송시설 및 시험실 환경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8월부터 시작하여 수능시험 전까지 3회 이상 실시하고 필요한 것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수능 시험장 및 시험실 등에 대한 세밀한 현장점검을 통해 수험생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원활한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위해 학교의 수능 응시원서 접수 프로그램 담당자를 대상으로 10일에 연수를 실시하고, 이어서 17일에는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수능 응시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능 업무를 담당하는 진로진학과 진학팀은 수능 100일을 앞둔 수험생에게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EBS 연계 교재와 기출 문제 중심의 틀린 원인 분석과 확실한 개념 정리로 기본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갑작스러운 변화보다는 평소 해오던 대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 꾸준히 지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D-100일인 8일에 고3 수험생을 위한 응원 편지를 전체 고등학교에 전달하고, 9일부터 직접 학교를 찾아 수험생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수험생 응원 편지에서 “수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막바지 힘을 내고 있을 수험생 모두를 응원하며 중요한 것은 꿈을 향한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꿈을 향한 열정이 앞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최근 수능에 대한 이슈로 인해 걱정이 많겠지만, 염려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공부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교육청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6일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8월 24일~9월 8일 진행된다. 광주 관내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학교에서, 타시도 출신・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접수한다.
원서접수 시 ①응시원서(접수처 비치), ②여권용 규격 사진(가로3.5cm×세로4.5cm) 2매(응시원서 부착용), ③응시수수료 납부 영수증(원서접수 시 현금 납부, 4개영역 이하 37,000원/5개 42,000원/6개 47,000원), ④신분증을 준비하고, 지원자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타시도・검정고시・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졸업증명서, 검정고시합격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대상자별 구비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장애인(시험편의제공대상자), 수형자, 군복무자, 원서접수일 현재 입원 중인 환자 또는 해외거주자로 제한된다.
2024학년도 수능 세부시행계획은 전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안내하고, 원서접수 관련 안내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수능 100일 고3 수험생 응원 교육감 서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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