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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고래박물관 「이 곳에 시선을 모아展」 개최 - - 지역 유망 조각작가 및 회화작가 모임 We 7인 7색전 - 최원영 기자
  • 기사등록 2023-08-14 1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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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있는 장생포고래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울산지역 유망 조각 및 회화작가 7(We)을 초대하여 816일에서 1022일까지 이 곳에 시선을 모아을 개최한다.

이 곳에 시선을 모아은 현재 울산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유망 작가 7인의 고유한 태도와 개성있는 시선으로 표현한 20여점의 예술 작품들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장생포고래박물관 전시공간을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고 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새로운 즐길거리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역동적인 지역 박물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곳에 시선을 모아에 참여한 7인의 작가/작품은 다음과 같다. 김동배 -aggisland 2010 / 허울07-2007, 허울07-2007, 강태호 갈증, 오래된 미래, 서명지 콩콩씨의 바쁜일상, hi, mother is say, 조연희 가라앉은 순간, 관 위의 노인, 황한성 Memory of the wind, Memory of the wind , Memory of the wind Ⅲ」, 송은효 1. 내가 기억하는 그곳, 2. 내가 기억하는 그곳, 3. 내가 기억하는 그곳, 오수지 1. 겪어보지 않고서야, 2. 소문의 진짜

장생포고래박물관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관람가능시간은 09:00~18:00(매표마감 17:30)이다. 기타 관람정보는 장생포고래문화특구 홈페이지(www.whalecity.kr) 및 대표전화번호(052-256-6301~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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