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캐나다 곳곳에서 역대급 산불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극해에 접한 노스웨스트 준주(準州)도 현지 시각 15일 산불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로이터 통신을 보면, 노스웨스트 준주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례 없는 수준인 이번 산불에서 주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추가적 권한을 확보하려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노스웨스트 준주에서는 현재까지만 모두 26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10년간의 평균치인 185건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주도인 옐로나이프시 당국도 14일 밤 산불이 근접함에 따라 관내에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시 당국은 산불 피해 가능성에 사전 대비하기 위한 예방조치라면서 주민 대피령은 발령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옐로나이프는 북극권 한계선에서 남쪽으로 450㎞ 떨어진 곳에 있으며 2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앨버타주와 인접한 노스웨스트 준주 사우스슬레이브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현지 언론들은 이 지역의 주민 백 명이 거주하는 마을 엔터프라이즈가 산불로 거의 전소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13개 주와 준주로 구성된 캐나다는 올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13만㎢가 넘는 지역이 산불 피해를 봤다. 또한, 16만 8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한 상황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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