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토부와 한국토지공사가 전관 업체와의 용역계약을 전면 중단하기로 한데 이어 기존에 체결한 용역계약까지 모두 해지하기로 했다.
철근 누락 사태가 불거진 지난달 31일 이후, LH 퇴직자 등이 취업한 이른바 '전관업체'가 따낸 용역은 11건, 계약 규모는 648억 원이다.
모두 철근 누락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설계나 감리' 용역계약이다.
LH는 이미 선정된 용역 11건을 모두 해지하고, 추진중이던 용역 23건도 중단하기로 했다.
또 용역업체 선정 시 LH 퇴직자가 없는 곳에 가점을 주거나 아예 설계.감리 용역에서 배제하는 방안, LH 퇴직자와 전관업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안, 취업제한 대상기업을 확대하는 안 등이 추진된다.
그럼에도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번 11건의 용역 계약 취소로 직접 영향을 받는 물량은 약 2천800세대.
하지만 계약 시스템 전반을 손보려면, LH가 계획하고 있는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 일정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한준 LH 사장은 "미뤄졌던 사업을 당겨 공급 물량에 차질이 없도록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해시, 노인일자리 확대…중소도시형 고령자 복지 모델 구축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동해시가 노인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중소도시형 고령자 복지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시는 2024년과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 2만2,90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핵심 복지정책으.
태백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현장점검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9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축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당골광장을 중심으로 대형 눈조각 설치 구간과 인공제설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축제장 전반의...
양천구,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 수변 여가 문화공간으로 바뀐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가 서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여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올여름에는 전망카페 테라스에서 양화폭포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안양천 물길 따라 카누·카약이 떠다니는 풍경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7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 같은 내용을 ...
태백시, 선진 제설작업 추진!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 제설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설작업은 주요 간선도로는 건설과에서 마을안길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담당해 운영해 왔으나, 동 지역의 경우 제설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폭설이나 기습 한파 시 ...
원주시, 2026년 읍면동 연두순방 실시
원주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읍면동 연두순방(주민과의 대화의 날)을 실시한다.이번 연두순방은 관내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기관 방문, 주민간담회 등의 일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주민간담회에서는 ▲2025년 연.
원주시,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원주시는 1월 9일자로 단구동 산112-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이번 승인에 따라 단구동 일원 약 9만 5천여㎡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해당 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업 육성과 지역 내 첨단산업 인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