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진영 세계랭킹 하락… 4위로 윤만형
  • 기사등록 2023-08-22 10:53:07
  • 수정 2023-08-22 16:33:45
기사수정

▲ 사진=픽사베이



고진영의 세계랭킹이 하락했다.


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3위에서 1계단 내려왔다.


4위였던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고진영과 자리를 바꿔 3위로 올라섰다.


1위 릴리아 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는 제자리를 지켰다.


고진영은 지난 달 31일 세계랭킹 1위를 내주고 2위로 밀린 뒤 지난 15일에는 3위로 떨어진 데 이어 4위까지 밀렸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4계단이나 하락했다.


고진영은 2019년 4월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이후 5위 밖으로 밀린 적이 없다.


김효주는 7위를 유지했다.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알렉사 파노(미국)는 지난주 402위에서 233계단 뛴 169위가 됐다.


파노는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세계랭킹이 낮은 투어 대회 우승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한 한진선은 25계단 상승한 98위로 올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13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署,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범죄예방 합동 순찰 실시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