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러시아 당국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개시에 따라 일본에서 극동 연해주로 수입되는 생선과 해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지시간 24일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은 "방사성핵종 함량이 높은 일본산 수산물이 러시아 연방 영토에 반입돼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수입할 때 위생·검역 및 유통 통제를 강화하라고 연해주 지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달 중국과 함께 일본 측에 오염수 처리 방법을 '대기 방출'로 재고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러시아 현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오염수 방류가 오호츠크해와 베링해 등 북태평양 해역에 접한 극동 사할린주와 쿠릴열도, 캄차카반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무인기 공방 이틀째 공세…김여정 “군이든 민간이든 한국이 책임져야”
북한이 한국발 무인기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이틀째 공세를 이어갔다.우리 군이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며 관련성을 부인하자,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직접 담화에 나섰다.김 부부장은 무인기를 보낸 주체가 군이든 민간이든 한국 당국은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도발 의도가 없다는 우리 군 입장에 대해선 &ldq...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