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웨버샌드윅코리아 홍페이지글로벌 전략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웨버샌드윅(Weber Shandwick)이 상장사, 예비 심사기업, 사모펀드, 자산운용사, 투자은행 등 캐피탈 마켓(자본 시장) 대상의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S&P Global Market Intelligence)와 손을 잡는다.
웨버샌드윅은 모기업 인터퍼블릭그룹(IPG) 산하의 마케팅·리서치·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연합인 ‘웨버샌드윅 콜렉티브(The Weber Shandwick Collective)’가 아태 지역 자본 시장에 대한 데이터 기반 자문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 정보 및 솔루션 기업인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와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6월 글로벌 차원에서 발표된 유나이티드 마인드(United Minds)의 미리언트(Myriant)와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간 협업이 아시아 지역에서 계승된 것이다. 유나이티드 마인드는 웨버샌드윅 콜렉티브에 속한 브랜드로 HR, 변화 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미리언트는 이해 관계자 관리 등을 중점으로 최고 경영진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웨버샌드윅은 자본 시장에서 검증된 커뮤니케이션 전문성에 더해 데이터 분석 역량까지 갖추게 됐다. 이를 발판으로 △기업 공개(IPO)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인수 합병(M&A) △매각 △분할 △기업 설명회(IR) △주주행동주의 △이슈 및 위기 상황 등으로 커뮤니케이션 자문 영역을 넓혀 기업 최고 경영진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나컴 카플란(Natchum Kaplan) 웨버샌드윅 아시아 태평양 자본 시장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아시아 지역 최고 경영진들은 정치 경제적으로 가장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 현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정보에 밝아야 하고, 특히 자본 조달과 기업 가치 극대화를 추진한다면 더 정제된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살펴야 한다”며 “웨버샌드윅은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깊이 있는 분석력을 커뮤니케이션 자문에 통합해 불확실성에 놓인 기업들이 명확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웨버샌드윅의 이번 협업 모델은 고객사가 투자자들에게서 활발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자들의 의사결정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투자자 인식/벤치마킹/지속 가능성/지배 구조 분석 등을 아우르는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기업 솔루션 제품군과 연계된다. 웨버샌드윅은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시 부서 간 벽을 없애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 대응 방안을 반영할 계획이다.
켈리 맥기한(Kelly McGeehan)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IR & 의결권 서비스 및 지속 가능성 솔루션 부문장은 “아태 지역 기업들이 지역 및 글로벌 자본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IR 영역의 복잡성은 더해지고 정교한 관리의 필요성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지속 가능성 및 기업 지배 구조와 같은 주제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정보, 네트워크 및 워크플로 솔루션 등을 통해 아태 지역 기업들이 전 세계 자본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들과의 관계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김원규 웨버샌드윅 아시아 태평양 CEO는 “금융 데이터 및 기술 분야 세계적 리더인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와 함께 분석력이 강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 고조로 많은 고객이 인사이트 기반의 자문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웨버샌드윅은 고객이 일상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하거나 이슈 및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도 기업 가치를 오롯이 실현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더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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