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북극곰의 생존율이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와 북극곰 보호단체 등 공동 연구팀이 북극곰 주요 서식지 15곳에서 온실가스 배출량과 북극곰이 먹이를 찾지 못해 굶는 기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축치해에 서식하는 북극곰의 굶는 기간이 1979년 12일에서 2020년 137일로 11배 이상 길어졌고, 대기 중으로 온실가스가 14기가톤 방출될 때마다 굶는 날이 하루씩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발전소에서 30년 동안 배출하는 60기가톤의 온실가스가 남보퍼트해의 새끼 북극곰 생존율을 최대 4%p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제시했다.
연구팀은 북극곰이 2008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지만, 북극곰 보호를 위한 화석연료 제한은 도입되지 않아, 이번 연구 결과가 규제 도입의 근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북한, 무인기 공방 이틀째 공세…김여정 “군이든 민간이든 한국이 책임져야”
북한이 한국발 무인기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이틀째 공세를 이어갔다.우리 군이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며 관련성을 부인하자,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직접 담화에 나섰다.김 부부장은 무인기를 보낸 주체가 군이든 민간이든 한국 당국은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도발 의도가 없다는 우리 군 입장에 대해선 &ldq...
윤준병 의원, 고창소방서 찾아 신년 인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는 9일, 윤준병 국회의원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의원의 아날 방문은 새해를 시작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소방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뒤,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며 소...
“건설경기 침체에도 울산은 달랐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
트램2호선 전기공사 분리발주로 지역업체 참여폭 넓혀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지역 전기공사업계가 울산시가 추진하는 트램2호선 사업에서 전기공사를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각종 대형 관급공사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률과 입찰 참여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들은 재료비 현실화 등 공사비 산정 방식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 업계의...
목포해경, 천사대교 교각 접촉한 팔라우선적 화물선에 구조세력 긴급 투입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목포를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팔라우선적 2천5백 톤급 화물선이 신안군 천사대교 교각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1일 오전 6시 46분께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 등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천사대교 인근 항로에서 항해 코스를 .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내란 완전청산·지선 압승” 강조
[뉴스21 통신=추현욱 ] 한병도(59)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3선)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이재명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