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3~15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2023년 제2기 교육공무직 선진지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행정 7명, 학생복지 10명, 급식위생 13명으로 교육공무직 30명이 참여한다.
2019년 처음 추진됐던 교육공무직 선진지 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열리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직장 문화를 확산하도록 다양한 연수를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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