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민텔컨설팅코리아글로벌 트렌드 리서치 기업 민텔이 인터참코리아의 공식 파트너로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된 국내 최대 B2B 뷰티 전시 가운데 하나인 인터참코리아 전시에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제품을 선정하는 트렌드 어워드를 진행했다.
이번 어워드는 민텔의 2023년 뷰티&퍼스널케어 트렌드 키워드에 따라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와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뷰티 RX·토털 웰빙·인게이지먼트·제로 웨이스트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각 부문에서 선정됐다. 인터참코리아와 민텔은 참가 기업의 제품을 분석해 트렌드 키워드에 맞는 성분과 마케팅 소구점을 보여준 우수 5개 제품을 선정했고 더마펌, 크레이버 코퍼레이션 등 총 20개사의 제품이 선정돼 전시장 내 어워즈 존에 전시됐다.
백종현 지사장은 “한국의 뷰티 산업에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어 인터참과 함께 이번 시상식을 공동 후원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수상 기업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한국 뷰티 산업이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민텔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인터참코리아를 주최하는 서울메쎄의 박병호 대표는 “국내 뷰티 산업이 발전하려면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혁신적인 제품들이 나와줘야 한다”며 “선정 과정에서 참가 기업의 많은 제품과 브랜드가 해외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제품과 브랜드가 협력해 한국 뷰티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백종현 지사장은 발표를 통해 미국 스킨케어 및 색조 화장품 트렌드에 대한 사례 연구를 공유하고 다음과 같은 주요 기회를 요약했다.
신뢰 구축을 위한 효능 입증
성분 연구와 이를 뒷받침하는 주장에 힘입어 소비자들은 수분 공급·보습, 노화 방지, 여드름 방지, 색소 감소 등 핵심 니즈에 대한 효능이 입증된 스킨케어 제품을 계속 찾을 것이다.
새로운 성분 기술은 생명공학, 발효 기술 및 인공지능(AI)을 통해 익숙한 성분의 효능을 향상시켜 카테고리 혁신을 확장할 수 있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감각에 스킨케어 과학을 활용
외모는 전반적인 건강, 컨디션, 웰빙의 핵심 지표로 여겨지기 때문에 건강해 보이고 고른 피부 톤은 모든 연령대의 스킨케어 구매자에게 계속해서 최우선 목표가 될 것이다.
실제로 미국 소비자 79%는 외모가 자신감을 높여준다고 답했으며, 미국 뷰티용품 구매자의 41%는 자신에게 투자하기 위해 명품 또는 프레스티지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따라서 브랜드는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높은 효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페이셜 스킨케어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 웰빙, 자기 관리 운동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해야 한다.
스킨케어 요법은 도전의 기회
소비자들이 편리함, 자기표현의 용이성, 정서적 혜택을 추구하면서 메이크업 루틴이 진화하고 있다. 정신 건강과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메이크업 역시 스킨케어와 연계된 효능을 더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장벽을 허무는 화장품 현대화
민텔의 소비자 데이터에 따르면 미용 제품을 사용하는 55세 이상 미국 성인 91%가 미용 및 그루밍 광고에서 보다 사실적인 노화 징후를 보기를 원하는 걸로 나타났다. 브랜드는 이런 잠재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을 업데이트함으로써 기존 한계를 뛰어넘을 기회를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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