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화정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강을숙)는 9월 18일 오전 10시 화정동 대천공원에서 추석명절맞이 불법투기근절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불법투기근절 및 환경정화 활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화정동 자연보호협의회 강을숙 회장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환경보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