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 (2,155원 0 0.0%)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이재섭 회장이 회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강남구 언주로 소재 1915.8㎡ 토지를 수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수증 부동산 감정평가액은 455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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