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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N 비뇨기과 강남점, 구정 연휴 정상 진료 박명희
  • 기사등록 2016-02-01 14: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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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N 비뇨기과 강남점은 2월 6일 토요일부터 10일에 이르는 이번 구정 설연휴 전기간 동안 휴진 없이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 정상 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서울 N 비뇨기과 강남점은 의료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명절과 공휴일 정상 진료를 시행해 왔으며, 직장인들을 위해 365일 매일 야간진료를 표방해 왔다.

특히 그 동안 명절 연휴 기간 정상 진료 때에는 연휴 기간 병원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요로 결석과 각종 비뇨기 질환 환자들이 몰리면서 응급실을 연상시키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명절 진료로 인해 예고 없이 갑자기 통증이 발생하는 요로 결석과 혈뇨 환자들이 많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심야나 휴일에 요로 결석 통증이 발생할 경우 많은 환자들이 응급실을 찾지만 중환자들이 많이 몰리는 응급실의 특성상 즉각적인 치료를 받기가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서울 N 비뇨기과 강남점 측은 이번 설연휴 구정 명절 진료를 통해 요로 결석을 포함한 각종 비뇨기 질환 환자들이 장시간 대기를 거치지 않고 최단 시간에 체외 충격파 쇄석 등의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서울 N 비뇨기과 수원점도 365 야간진료를 표방하는 강남점과 보조를 맞춰 일요일 진료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구정 연휴에 수원점은 24시간 요로 결석 응급 진료 대기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서울뿐만 아니라 수원 지역민들 역시 명절 연휴와 휴일에 정상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 N 비뇨기과는 소속 원장 전원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접한 비뇨기과 전문의로 이루어져 있다. 야간진료와 명절 진료 등 환자들의 수요에 맞춘 진료를 시행하여 2016년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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