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은평구, 친절 및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선발
  • 장은숙
  • 등록 2023-10-06 16:45:18

기사수정

▲ 사진=은평구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친절 공무원과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친절행정을 실천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친절 공무원을 매월 1명(팀)씩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더불어 민원 처리 우수자인 ‘민원처리왕’을 선발했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느낀 감동 사례를 일회성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닌 은평구 공무원에게 귀감 사례로 널리 활용하고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친절행정 문화를 조성한다는 큰 의미를 주고 있다.


은평구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의 주민 추천과 내부 직원들의 추천을 합산해 총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친절 공무원으로 선발된 대상자는 ▲갈현2동 주민센터 정예슬(7월) ▲부동산정보과 전세사기피해지원운영단(8월)이다.


다수 민원 처리와 신속성을 기준으로 선발된 ‘민원처리왕’ 부분에서는 3명이 최종 선발됐다. 대상자는 ▲주차관리과 이명환 ▲보육지원과 김현경 ▲구산동 조진명이다. 해당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 휴가와 포상금 등 인센티브와 함께 구청장 표창이 주어진다.


은평구는 특별히 추석을 맞이해 친절행정과 민원처리 우수로 선발된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김미경 구청장과 함께하는 격려 간담회도 개최했다.


한 공무원은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책임감 있게 해결하려는 태도와 민원인의 처한 상황을 공감하는 태도로 응대하는 것이 처리 과정의 만족도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은평구는 친절행정의 구현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친절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며,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에 행정적 서비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친절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설 전망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을 헤아려 도움을 줄 수 있는 적극적이고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2.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3. ‘시총 800兆’ 세계 17위 삼성전자…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0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했다. 주가가 연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미국 빅테크 오라클 시총도 제쳤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올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최대 주당 20만원까지 열어뒀다. 삼성전자 주가가 15만5000원 수준이 되면 시총 1000조원도 돌파하게 된다.4일 컴퍼니즈.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