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기업보안한국기업보안은 10월 19일 멕시코 최대 물류 기업인 Traxion과 국제통용 디지털 서명 ‘USIGN(이하 유싸인)’의 남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raxion은 80만개가 넘는 물류창고와 1만대 이상의 운송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플라이 채널 솔루션, 물류 시스템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판매하고 있는 멕시코 최대의 종합 물류·운송 토탈 서비스 기업이다.
한국기업보안은 Traxion과의 MOU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디지털서명 솔루션인 유싸인의 멕시코시장 직접 진출을 시도한다. 특히 Traxion의 경우 물류·운송 서비스뿐만 아니라 물류시스템, 운송시스템을 보유·제공하고 있어 해당 산업군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인보이스, 운송장 등에 유싸인을 적용해 고객사에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Traxion의 jose Antonio 디렉터는 “현재 운송장, 인보이스에 사용되고 있는 종이문서가 하루 수십만장에 이른다. 유싸인을 통해 이를 디지털화하면서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유싸인의 가격 역시 타 서비스와 비교해 매력적이다.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나”라며 MOU 체결의 이유를 밝혔다.
유싸인은 2021년 전자서명 키 보안 관련 기술로 특허를 획득한 디지털서명 솔루션으로, 최고의 보안 수준과 편의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서명자의 조직(기업명), 신원, 서명 시각과 서명 위치(IP)까지 문서 자체에 기록해 문서를 열람하는 즉시 문서의 원본성과 유효성(위·변조 탐지 및 방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문서가 아닌 서명된 문서 자체에서 서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AATL(Adobe Appoved Trust List) 인증서를 기반으로 해 각국의 전자서명법과 eIDAS, FDA CFR Part 21 등 각종 규정 및 기준을 충족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다는 점이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주요 요소라 할 수 있다.
전귀선 한국기업보안 대표는 “유싸인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등 각 산업의 국내 대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멕시코 Traxion과의 MOU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의 물류산업 대표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유싸인은 현재 전자서명 시장에서 주요 이슈인 문서의 원본성에 대한 확인 기능은 물론, 편의기능과 가격 합리성 면에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여러 우위를 갖추고 있다”며 “DX, ESG 등이 트렌드인 지금이 바로 유싸인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시장의 문을 계속 두드릴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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