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노룰스 DX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룰스(INNORULES)가 포스코DX 판교 사옥에서 포스코DX와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노룰스와 포스코DX가 디지털 전환(DX)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노룰스와 포스코DX가 디지털 전환(DX)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노룰스 CI
이노룰스 CI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포스코DX와 포스코 그룹사 내에서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DX는 비즈니스 영역에서 이노룰스의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솔루션 도입으로 디지털 전환을 고도화하고, 포스코 그룹사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물류자동화 등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노룰스는 2007년 설립된 B2B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이노룰스(InnoRules), 이노프로덕트(InnoProduct) 등으로 대표되는 독자 개발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실현 중이다.
이노룰스의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솔루션은 비즈니스 로직 구현을 위한 코딩 과정을 최소화하는 로우코드(Low Code) 방식과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뿐 아니라 현업도 DX 업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정덕균 포스코DX 사장은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이노룰스와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는 “포스코DX가 지향하는 포스코 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이노룰스의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해 그룹의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룰스는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험, 카드, 증권 등 주요 금융기관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비롯해 제조, 유통, 서비스, 의료,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포스코 관련 프로젝트 중에는 포스코 MES 3.0 비즈니스 룰 관리 시스템, 포스코 그룹의 물류 업무를 전담하는 포스코플로우 시스템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전통시장, 온라인 공세 속 ‘새벽 배송’으로 반격…손님 집 앞까지 간다
온라인 유통 업체의 확산과 코로나19 여파로 전통시장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울산의 한 전통시장 상인들은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새벽 배송’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신선 식품을 정부 지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받아,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직접 배송하는 방식이다.상인들은 새벽 시간에 손님을 기다리지 않고, 도매...
무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조속 추진 촉구 성명 발표
[뉴스21 통신=박철희 ]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군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통합 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행정통합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성명은 두 지..
연 20~30% 카드이자를 10%로? 트럼프 발언에 월가 흔들…한국도 영향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신용카드 금리를 10%로 묶겠다고 밝히며 금융시장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현재 미국 카드금리는 평균 20%를 넘는 수준으로, 은행들에겐 핵심 수익원인 ‘현금 창출기’다.JP모건 등 대형 은행들은 카드 부문에서만 연간 수백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어 타격이 불가피하다.은행권은 금리 상한이 도입되면 저신용층..
“몸을 가진 AI가 온다”…CES 뒤흔든 피지컬 AI, 로봇이 일상에 들어왔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올해 최대 화두는 단연 ‘피지컬 AI’였다.AI가 로봇과 결합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고 일하는 모습이 전시장 곳곳에서 공개됐다.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4족 보행 로봇들은 부드러운 동작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엔비디아는 로봇과 자율주행을 아우...
보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농촌 미세먼지·산불 예방 나선다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퇴비로 ...
일회용 컵값 따로 찍힌다…정부 ‘컵 가격 표시제’ 추진에 찬반 엇갈려
정부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음료 가격과 컵 비용을 영수증에 분리 표시하는 ‘컵 가격 표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시행해 온 컵 보증금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새 제도를 검토하는 것이다.제도가 시행되면 음룟값과 별도로 컵값이 표시돼 소비자가 컵을 유상 구매한다는 인식이 강화된다.일부 ...
군 “무인기 운용 사실 없다” 정면 반박…이재명 대통령, 군경 합수팀 수사 지시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은 해당 시간대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반박했다.국방부는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역시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며, 도발이나 자극 의도도 없었다고 밝혔다.다만 민간 영역에서 무인기가 운용됐을 가능성에 대해선 유관기관과 협조해 조사하겠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안규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