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그라운드충장 열광발광(사진/ 광주동구)[뉴스21통신/박연갑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0일 오후 5시 복합문화공간 충장로 5가에 위치한 충장22 열린 광장 특설무대에서 ‘EDM 그라운드충장 열광발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DM 그라운드충장 열광발광’은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청년들의 문화 소비·향유의 공간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맞춰 청년들이 모여드는 명소 공간으로 충장22가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충장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EDM(전자 댄스 음악·Electronic Dance Music) 공연팀 ‘사운드 웨이브’ 소속 유명 DJ 3인(CHANI·BIGSMILE, CASPER)이 총출동해 열광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주최 측 추정 2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참가자 전원에게 맥주와 팝콘 세트를 무료 제공하며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열정 넘치는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면서 “‘EDM 그라운드충장 열광발광’ 개최를 계기로 다양한 청년문화를 공유·확장할 수 있는 신개념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충장22의 다목적 열린 광장이 시민 참여 행사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제25회 한국 청소년 영화제’를 유치하고 각종 공연과 버스킹은 물론 충장축제 기간 내내 영화·공연을 테마로 6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충장로 문화관광의 거점으로서 지역문화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도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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