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삼각G60과학혁신회랑합동회의장삼각G60과학혁신회랑합동회의(이하 ‘G60과학혁신회랑’)는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2023의 고급개발요소 매치메이킹 콘퍼런스가 11월 8일 국가전시컨벤션 센터인 ‘네잎클로버’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G60과학혁신회랑, 고급개발요소 매치메이킹 콘퍼런스 개최
G60과학혁신회랑, 고급개발요소 매치메이킹 콘퍼런스 개최
9개 도시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모여 새로운 청사진을 공동 개발하고, 장강 삼각주의 G60과학혁신회랑을 발전시킬 계획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협업의 수와 협업 혁신, 협업 영역을 늘려 ‘메이드인차이나(Made in China)’에서 ‘크리에이티드인차이나(Created in China)’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발전된 회랑의 건설을 가속할 것을 예상했다. 기술과 제도를 혁신하는 쌍륜구동 시범 회랑과 산업과 도시의 통합발전을 위한 개척 회랑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G60은 ‘일대일로’ 건설에 기여하고 양질의 통합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콘퍼런스는 주요 내용과 성과로 가득했으며 △G60과학혁신회랑의 주요 과학기술 혁신사례 발표 △‘일대일로’ 건설을 위한 중요 운송업체 발표 △주요 요소 및 자원 서비스 플랫폼 발표 △‘과학기술+산업+금융’ 분야간 협동 단지 건설 △다수의 주요 협력 프로젝트 체결 등이 진행됐다.
장삼각G60과학혁신회랑합동회의는 상하이 쑹장구에서 발원했다. G60과학혁신회랑은 2016년 5월 24일 착공 이래, ‘쑹장에서의 출발’의 1.0 버전, ‘자싱-항저우 통합’의 2.0 버전, ‘9개 도시 협동 건설’의 3.0 버전을 거쳐 2019년 ‘장강 삼각주 지역통합발전계획 요강’의 최상위 수준의 설계안에 포함됐다.
2020년에는 중국 과학기술부를 비롯한 5개 부처와 위원회가 공동으로 ‘장강 삼각주 G60 과학혁신회랑 건설 방안’을 발표했으며, 2021년에는 중국 ‘제14차 국가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2021~2025년)’의 국가개요와 2035년까지의 장기목표에도 포함됐다.
또 2022년 시진핑 경제사상 연구 창간호에도 지역 고품질발전 선례로 기록된 바 있다. 서비스 제공과 자원과 요소의 배분은 주변 지역의 발전 견인하는 회랑의 능력을 대폭 강화했고, 새로운 협력적 발전 경로가 창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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